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5개월 아기 장난감, 점퍼루 대신 졸리점퍼 출산 전, 우연히 다른 블로그에서 요 졸리점퍼에서 신나게 놀다가 그대로 잠이드는 영상을 보았다. 이건 뭐지? 저세상귀여움이잖아....... 난 아기낳으면 꼭 살거야!!! 하고 엄청난 인기에 미리 선주문까지 해놨었다. 아기가 목을 가누는 힘이 생기고 어느정도 기립근도 발달됐을 때 태워야하는데 설명서에는 보통 3개월 이후부터라지만 울애기는 생후 5개월정도에 태웠다. 걷기 전까지, 몸무게는 13kg까지 태울 수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며 대롱대롱 매달려있지만 살짝 반동을 주며 도와주면 저세상텐션......... 처음에는 2~3분정도 태웠고 점차 조금씩 시간을 늘려갔다. 무리가 갈 수 있으니 하루에 1번, 사용시간은 한번에 10분정도로 정해놓고 태웠다. 특히 낮잠자기 전 신나게 한판 뛰고 재우면 .. 더보기 쏘서 사용시기는? 점퍼루와 다른 이븐플로 아마존쏘서 추천 육아는 뭐다? 장비빨이다.... 진짜 엄마 삶을 단 5분이라도 자유롭게 만들어준다면 그거슨 사야함. 이제 막 뒤집고 기려 하는 아기들은 온 사방이 다 위험천지이다. 안락했던 집은 어찌나 위험해보이는 흉기들 천지인지? 아마존 쏘서는 저 가운데 구멍에 아기를 쏙 넣어주면 사방이 다 장난감에, 아기 맘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엄마가 한숨 쉬며 밥 한술이라도 먹을 수 있다. 아기들 최애구간, 악어부분. 저 악어 등으 누르면 효과음악이 나오고 아기가 팍~~ 하고 등을 밀어버리면 세 조각들이 빠지는데 다시 끼워 맞춰 넣을 수도 있다. 아마존 컨셉 답게 지구 모양에 귀여운 동물모양 버튼. 저 동물 얼굴을 누르면 노래와 불빛이난다. 아직 5개월정도 밖에 안된 아가들이 고사리같은 주먹으로 콩콩 북도 치고 가운데 보라색부분도.. 더보기 엘지 오브제, 크래프트 아이스 얼음정수기 냉장고 특징 및 최저가 Craft Ice는 뭘까? 보통 영화나 고급 칵테일바에서 보던, 위스키잔에 꽉차게 담여있던 큰 공같은 얼음. Crafe, 즉 공예란 뜻으로 둥글게 만든 얼음을 의미한다. 액체와 닿는 표먼적이 각얼음들 보다 적어, 천천히 녹는다는 장점이 있다. 엘지 오브제, 하면 엘지 가전제품중에서도 상위버전의 모델이라는건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 중 요새 티비광고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냉장고가 있으니, 엘지 오브제 크래프트 아이스 냉장고 요즘같이 더운 여름날씨에 얼음을 찾는 일이 많은데, 저 동그랗고 커다랗고 있어보이는 얼음은 뭐지? 했는데 바로 크래프트 아이스! 맨 위에 나와있듯이 공예얼음으로 보통 칵테일이나 위스키를 마실 때 사용된다. 그런 전문적인 얼음을, 엘지 오브제 냉장고에서, 그것도 자동으로? 요즘은 얼음정수기.. 더보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일리 커피머신중 고민이라면 일리 y3.3커피머신 추천 출산 후 정말 간절했던건 바로 커피한잔이었다. 신생아를 키우며 잠은 늘 부족했고, 나가서 사마실 수도 없으며 돈도 없는 상태.. 왜 엄마들이 홈카페, 커피머신, 캡슐커피 등등 열광하는지 몸소 느끼게되었다. 일리 커피머신 y3.3 화이트제품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동생네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를 빌려와 이주정도 사용도 해봤다.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는 친정에 있던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보다는 월등히 커피맛도 좋고 네스프레소 스타벅스 캡슐 등 호환되는 캡슐과 자체 네스프레소 캡슐 종류도 많은 장점이 있었지만 디자인, 가격, 커피맛을 포기할 수 없었다. 네스프레소 사용기는 아래 참고! 2021.08.09 - 드롱기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우유거품기 올인원 시티즈앤밀크 추천 드롱기 네스프.. 더보기 뽀로로스프링카보다 엄마취향, 안전바 있는 리락쿠마 스프링카 추천 이제 제법 걷기 시작하는 돌 무렵 12개월정도 아가는 신체활동도 활발해진다. 본인이 걷는게 신기한지 뒤뚱거리는 걸음으로 어찌나 당차게 걸어다니는지! 뽀시래기때문에 심쿵하는 날 연속 ㅠㅠ 울애기의 에너지를 감당하기 위해 공수한 리락쿠마 스프링카 스프링카의 국민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 12개월정도 무렵 정말 잘타고 흔들어 재끼는 울아가.... 통통 타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다. 리락쿠마 스프링카는 총 3개지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개이득 장점이 있는데, 1. 스프링카 답게 흔들흔들 튕기며 탈 수 있다. 2. 아래 받침의 발부분을 접어주면 앞뒤로 흔들거리는 흔들말로도 탈 수 있다. 3. 리락쿠마 본체를 떼어내면 아래 바퀴가 있어 붕붕카로도 사용가능! 아기가 만져댄 횟수에 비해서 잘 견디고있는 리락쿠마 코... 더보기 샤오미 홈캠 대신, 해킹 걱정없는 쁘띠메종 베이비모니터로 아기 분리수면 추천 아기랑 조리원에서 나와 집으로 온 첫날, 난 직감적으로 아기랑 함께 잘 수 없음을 깨달았다.... 신생아들은 잉~ 하고 용쓰는데 작은 뒤척임소리만으로 초예민보스 나는 벌떡 일어나 아기가 괜찮은지 확인하니.. 뜬눈으로 첫날밤을 지새웠다. 작디작은 아기가 부서질거같이 연약해보였다...... 그래서 검색해 진즉 주문해놓은 쁘띠베종 베이비모니터를 설치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음. 아기 CCTV로 통신사의 홈캠이나 샤오미 홈캠 등을 많이 사용하는데, 나는 오로지 아기만 비추면 되고, 복잡한건 싫고, 와이파이 사용하지 않아 해킹 걱정 없는 쁘띠메종 베이비모니터가 딱이었다. 화질은 썩 좋지않지만 칼라까지 지원되고, 어두워도 아기가 잘 보인다! 카메라부분. 아래 저 초록색 불빛은 어둠속에 너무 반짝일까봐 유색 테이프로 가.. 더보기 미니멜리사 샌들보다 가벼운 이고르 젤리슈즈, 이고르 본디 화이트 여름 하면 아기 샌들은, 크록스나 미니멜리사도 많지만 어린이집에서 다른 아이가 신고 온 샌들이 너무 예뻐 핸드폰으로 찍어온 친정엄마의 강추로.... 이고르 젤리슈즈 중 가장 인기있는 이고르 본디 화이트를 구입했다. 아주 화이트는 아니고, 반투명한 젤리슈즈 느낌이다. 사이즈는 E22로 140mm라고 표기되어있다. 가지런히 포장되어있는 신발. 인터넷에 엄청 저렴하게 병행수입되는 제품도 많지만, 난 신세계백화점에서 주문했다. 인터넷에서 여러 물품을 구입해 보면, 확실히 백화점 물건이 같은 제품임에도 더 깨끗하고 잘 만들어진 느낌이다. 너무 이쁜 앞모습.... 화이트라 아무 옷이나 찰떡처럼 잘 어울릴거같다. 역시 신발이던 옷이던 작아야 더 예쁜거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니멜리사 지그재그는 무슨 지우개마냥.. 더보기 뽀로로, 뽀로로장난감 잘 만들어진 뽀로로 냠냠 러닝테이블 추천! 육아... 해본사람만 아는 고된것.... 이쁜 내새끼 내가 보는건데 뭐가 힘든가?! 하는데, 성인 남자도 나가 떨어지는것이 육아... 그 힘든 육아를 함께해주는건 장.난.감 ㅋㅋㅋㅋㅋ 게다가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게임 끝 아닐까.... 하지만 난 이 장난감을 들이기 전까지 뽀로로를 보여주지않았다.... ㅋㅋㅋㅋㅋㅋ 아기에겐 그저 펭귄나부랭이일뿐 슬슬 짚고 일어서는 시기에, 테이블 장난감은 아주아주 요긴하다! 한 8개월 9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제격인듯. 앉아있는 시기엔 다리를 빼주고 판만 주면 되고, 서기 시작한다면 테이블 다리를 끼워주면 된다! 러닝테이블은 에듀테이블이나, 립프로그 러닝테이블, 원펀 러닝테이블 등등 브랜드들은 많지만 뽀통령 뽀로로 테이블이 좀 아기한테 잘 먹힐것같아서 선택했다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