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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 크로와상 생지 발효 에어프라이어로 집에서 크로플까지! 난 빵순이다. 다른 떡순이라는 별명도 있지만 빵을 정말 좋아한다. 어느순간 담백한 빵에 눈을 뜨게 되어 크로와상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게 되었다. 코스트코 대용량 크로와상을 구입해 냉동한 뒤 먹을 때마다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먹는데 예전부터 핫한 생지를 구입해보기로 했다. 냉동 크로와상 생지를 고를 때는 버터가 들어갔는지, 어느버턴지까지 확인하면 좋을듯 마가린이 들어있는 생지도 있다고 한다. 누르는 와플 기계가 있다면 생지를 살짝 해동해서 크로플도 해먹는다고 하는데, 와플기는 없고 구입 예정도 없.. 조리방법은 에어프라이어는 180도에 2~3분 예열 후 해동하지 않은 생지를 넣고 개수에 맞춰 13~18분 사이로 조리 오븐은 200도 5분예열 후 해동하지 않은 생지를 넣고 개수에 따라 15~18분 조리 하지만 .. 더보기
드롱기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우유거품기 올인원 시티즈앤밀크 추천 일리 커피머신을 구입하기 전 동생에게 빌려 일주일정도 사용했던 드롱기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명칭은 네스프레소 시티즈앤밀크 네스프레소 시티즈 모델에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 전동 우유거품기가 본체에 올인원으로 함께 있다. 협찬이나 광고가 아닌 적나라한 내돈내산 (동생이산...) 꼬질꼬질한 커피캡슐머신 동생이 7년 전 결혼할 때 구입했으니 참 오래도 고장나지 않고 잘 사용해왔다. 디자인도 블랙에 레트로한 드롱기 고유 디자인이라 질리지 않는다. 일리 커피머신과 마찬가지로 작은 잔을 위한 받침대도 있다. 접었다 폈다 사용 가능 뒷편에는 물통이 있다. 일리 커피머신보다는 부드럽게 탈부착이 가능하며 7년여 세월동안 부러지거나 결함 없이 잘 사용했다. 앞에는 머신으로 추출 후 떨어지는 물방울을 위한 받침대가 있고 .. 더보기
다이슨 드라이기 다이슨 슈퍼소닉 신제품 플라이어웨이 노즐 가격 및 개발기 나는 다이슨 에어랩을 사용중이지만, 처음에는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을 사려했다. 동생네서 숱많은 반곱슬인 내머리를 순식간에 말려줬기 때문. 그런 다이슨에서 새 노즐인 플라이어웨이 노즐이 새로 나왔다. Flyaway 뜻은, 잘 날리는 손질이 힘든 이란 사전적 용어 광고에서 보면 잔머리를 정리해주는 용도로 보여주는데 이름이 뭔지, 뭐하는건지 좀 자세하게 설명좀 해주면 좋을텐데 저게 뭐지? 하고 궁금하게 만들어 찾아보게 한다. 노즐만 별도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한국 53900원, 미국 39.99달러 우리돈 48000원정도이다. 슈퍼소닉 다이슨 드라이기 앞에 다른 노즐처럼 자석으로 착 부착해서 사용 가능하므로 기존 다이슨 드라이기가 있는 사용자도 별도 구입해서 부착 사용 가능하다. 신기하게 에어랩과 달리 .. 더보기
제주도 파리바게트 제주공항에서만 파는 제주 마음샌드 구입처 및 가격 요즘 sns에서 핫하다는 제주 마음샌드 제주도 제주공항 파리바게트에서만 판매하고 제주에서 직접 만든다고. 제주도 한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니 제주도 여행 기념품으로 딱이다. 샌드라고 해서 대만 펑리수같은 표슬포슬한 식감을 생각했지만 의외로 파삭하고 딱딱한 느낌 카라멜과 버터의 고소한 풍미라는데 개봉하기도 전에 고소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안에는 10개입 칼로리는 1개당 110칼로리이다. 내용물은 첨가물은 따로 없고, 식물성가공유지 대신 버터가 들어가 고급진 느낌이다. 8월 1일에 구입해 선물받았으니, 유통기한은 일주일정도. 선물하기도 좋게 포장도 고급진 느낌이다. 대기업 느낌.. 몇개 먹어 좀 비어있지만 비스듬하게 채워져있다. 낱개로 비닐포장되어있다. 겉에는 바다 위 제주섬을 나타내는 그림이 찍혀있.. 더보기
신생아 뒤집기방지 쿠션 좁쌀베개 대신 마미품 추천 조막만한 아기를 보면, 와 진짜 작다 언제 클까 싶지만 누워서 멀뚱히 천장만 보던 아가는 용을쓰며.. 뒤집기를 준비한다... 엄청난 능력 업데이트이지만 뒤집으려 용쓰는건 밤에도 새벽에도 계속되고, 또 한번 뒤집으면 안타깝게도 되집기 연습을 해야한다.... 그래서 구입한 마미품 뒤집기 방지 쿠션 한밤중에 자다가 뒤집으려 끙끙대 깰 수도 있고, 또 엄마가 없는동안 뒤집어서 되집지 못하고 코를 박아 호흡곤란이 올까 걱정에 걱정이 꼬리를 무는데, 자는동안 요 뒤집기방지 쿠션으로 방지해주면 아가도 꿀잠자고 엄마도 안심이다. 처음엔 머미쿨쿨 좁쌀베개를 구입했었는데 쿰쿰한 좁쌀냄새에, 벌레까지 생길 수 있다니 너무 찝찝해서 좁쌀 대신 향균 마이크로볼이 들어있고 전체 세탁도 가능한 마미품을 구입했다. 요렇게 패키지로 .. 더보기
아기소파 아기의자 뒹굴러소파 비추 아가한테 책을 읽어주는데 원래 무릎에 앉혀 다정하게 읽어주지만 점점 무거워지는 돌 아기는 힘들다 그래 너도 이제 사람이 되어가니 소파를 사주겠다! 검색에 검색.. 일룸 아코소파도 검색했지만 디자인도 너무 이뻤는데 비쌌다 그나마 튼튼해보이고 가격도 괜찮은 뒹굴러소파 결정 구입 옆쪽에는 뒹굴러 택이 붙어있다. 뒹굴러 라는 말 답게 막 뒹굴러도 튼튼하다는건가? 사각디자인에 모서리는 동글동글한 느낌 푹신한 느낌보단 단단한 사장님 의자 느낌이다. 색도 그레이에 인테리어에도 무난한 디자인 그런데.. 엉덩이부분이 너무 좁다. 아기들이 작다고 해도 소파에 앉으면 아빠다리도 할텐데 다리가 다 안들어감 폭도 어정쩡해서 엉덩이가 그냥 걸쳐져야 좀 편해보인다. 겉감은 오돌토돌해서 뭐 묻으면 쓱 닦으면 잘 지워질거같은 재질이다.. 더보기
신생아 아기욕조 국민아기욕조 슈너글 추천 조리원에서 퇴소 후 집에와서 제일 멘붕인 부분. 신생아 목욕시키기... 안으면 부스러질거같이 연약한 작디 작은 아기를 안고 씻겨야한다. 미끄러져 빠트릴거같이 무섭다. 보통 처음에는 샤워기를 사용하지 않기에 워시를 사용해 씻기는 통 하나, 깨끗한 물로 행구는 용 하나 두개를 사용한다. 슈너글 아기욕조는 엉덩이부분에 볼록하게 올라와있어 아기가 미끄러져 빠지지 않고 잘 앉아있을 수 있다. 등부분은 폭신한 스펀지같이 덧데어져있어 편하게 기대 씻길 수 있다. 신생아는 목도 못가누기때문에 꼭 목과 어깨를 손으로 받혀야한다. 제품에 대한 정보와 안전에 관한 내용 바닥엔 미끄럼방지를 위해 네군데 고무로 되어있고 빼서 씻을 수 있다. 아빠랑 엄마랑 2인 1조로 씻긴다면 안정적으로 씻길 수 있다. 더보기
피셔프라이스 아기의자 휴대용 아기의자 싯미업 첫 아기의자 피셔프라이스 싯미업 범보의자도 있고 휴대용 접이식 의자도 많지만, 그건 아기들이 목을 가누고 허리에 힘이 좀 생겨야 앉힐 수 있다. 그런데 피셔프라이스 싯미업 아기의자는 더 어린 개월수부터 앉힐 수 있다. 의자 시트가 아기띠처럼 등까지 폭 감싸주기 때문. 앞에는 아가들이 심심하지 않게 찹찹 할 수 있는 치발기같은 장난감이 달려있다. 튀밥을 뿌려주면 한참 잘 주워먹을 수 있는 트레이 발부분은 누르면 뽁뾱 소리가 나게 되어있다. 심심할 틈을 주지 않는 피셔프라이스.. 3개월 아기의자.. 폭 들어가 전체를 감싸 받혀주기 때문에 아기가 편하게 앉아있다. 물론 오래앉히진 않는다 ㅎㅎ 접으면 트레이까지 한번에 접혀 납작해져서 들고다니기 좋다. 가볍기도 하고 시트도 분리세탁 가능 아기를 계속 앉고있긴 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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