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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쏘서 사용시기는? 점퍼루와 다른 이븐플로 아마존쏘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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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뭐다? 장비빨이다.... 진짜 엄마 삶을 단 5분이라도 자유롭게 만들어준다면 그거슨 사야함.

 

이제 막 뒤집고 기려 하는 아기들은 온 사방이 다 위험천지이다. 

 

안락했던 집은 어찌나 위험해보이는 흉기들 천지인지?

 

아마존 쏘서는 저 가운데 구멍에 아기를 쏙 넣어주면 사방이 다 장난감에, 아기 맘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엄마가 한숨 쉬며 밥 한술이라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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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최애구간, 악어부분. 저 악어 등으 누르면 효과음악이 나오고 

 

아기가 팍~~ 하고 등을 밀어버리면 세 조각들이 빠지는데 다시 끼워 맞춰 넣을 수도 있다.

 

 

 

아마존 컨셉 답게 지구 모양에 귀여운 동물모양 버튼. 저 동물 얼굴을 누르면 노래와 불빛이난다.

 

 

아직 5개월정도 밖에 안된 아가들이 고사리같은 주먹으로 콩콩 북도 치고 가운데 보라색부분도 돌리고

 

파란 새 머리도 꾹 누르며 에너지 뿜뿜 할 수 있는 공간.

 

 

 

요 앵무새는 별 기능은 없지만 어찌나 애기들이 가만두지 않는지, 앞뒤 좌우로 왔다갔다 흔들며 잘 논다.

 

 

 

 

좀 낮은 편인 잠자리 장난감도 효과음은 없지만 아기 입으로 직행... 잡았다 놓으며 놀기도 한다.

수시로 소독해야하는 부분 ㅠㅠ

 

 

 

요건 아기자리 뒷편에 모빌처럼 붙어있는 나비들... 나비 맞겠지? 인데, 날개에서 바스락 소리도 난다.

 

요것도 찹찹 잘 잡수시는 구간 ㅋㅋ 좋아한다.

 

 

소근육을 기를 수 있는 원숭이부분. 아치형으로 봉이 달려있어, 요 원숭이들이 휙휙 좌 우로 움직인다.

 

아기가 좀 키가 크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원숭이를 옮기는 감동적인 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

 

 

쏘서는 다리 높이조절이 3단계로 가능해서, 아기의 성장에 따라 사이즈를 맞춰줄 수 있다.

보통 허리와 목 힘이 생기고 나서 태워주는 것이 안전하고 좋은데, 울애기는 5개월정도에 태워준거같다.

 

쏘서 사용 시기는 아기 허리, 기립근이 생겼을 때! 안전하게 지켜보며 하루 15분정도 이내로 태워주자!

 

쾅쾅거리며 꺼내달라는것같은 느낌이지만, 즐거워하며 점프하는거다.....

 

 

부피가 커보이지만, 분해해서 다리까지 야무지게 접어 큰 봉투에 넣어 보관이 가능하다.

 

점퍼루와 차이점은 360도로 장난감이 있으며 줄로만 지탱하는게 아니라 시트 자체가 본체에 붙어있어 더 견고하게 아기를 잡아주는 안전한 느낌이다.

 

 

 

아기가 누워있을 시기에는 요 부품을 사용해서 아기체육관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육아 국민템 아마존 쏘서! 괜히 국민템이 아니다.... 대여든 구입이든 꼭 엄마에게 자유가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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