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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자

피셔프라이스 아기의자 휴대용 아기의자 싯미업 첫 아기의자 피셔프라이스 싯미업 범보의자도 있고 휴대용 접이식 의자도 많지만, 그건 아기들이 목을 가누고 허리에 힘이 좀 생겨야 앉힐 수 있다. 그런데 피셔프라이스 싯미업 아기의자는 더 어린 개월수부터 앉힐 수 있다. 의자 시트가 아기띠처럼 등까지 폭 감싸주기 때문. 앞에는 아가들이 심심하지 않게 찹찹 할 수 있는 치발기같은 장난감이 달려있다. 튀밥을 뿌려주면 한참 잘 주워먹을 수 있는 트레이 발부분은 누르면 뽁뾱 소리가 나게 되어있다. 심심할 틈을 주지 않는 피셔프라이스.. 3개월 아기의자.. 폭 들어가 전체를 감싸 받혀주기 때문에 아기가 편하게 앉아있다. 물론 오래앉히진 않는다 ㅎㅎ 접으면 트레이까지 한번에 접혀 납작해져서 들고다니기 좋다. 가볍기도 하고 시트도 분리세탁 가능 아기를 계속 앉고있긴 힘.. 더보기
친정집에 세컨으로 아기의자를?! 이케아 아기의자 가성비 추천 식당에 아기를 데리고 가면, 아기의자가 있는지부터 먼저 확인하게 되는데 대부분 딱 요 이케아 의자를 많이 구비해놓는다. 왜? 저렴한데 안전하고(그나마) 자리차지 않고, 청소도 쉬우니까! 트레이도 있고 벨트도 있으며 포개서 놓으면 정리도 쉽다. 바로 이케아 안틸로프 ANTILOP 유아용 의자! 이케아 아기침대, 이케아 기저귀갈이, 이케아 아기책상 등등 가성비 좋고 잠깐 쓸 용도로 인테리어까지 해치지 않으니 짱짱맨 이케아 아기낳고, 친정이 가까우면 문지방 닳도록 자주 왕래하게되는데.. 이때 서브의자로 친정집에 두면 딱 좋다! 범보의자나 좌식의자는 엄마 허리 꼬부랑 할머니 되기 쉽상인데 이케아 아기의자로 같이 식탁에서 아기랑 냠냠하면 그나마 힘든 육아 덜 힘들어진다.... 트레이가 없는 버전도 있지만, 트레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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