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보니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오미 홈캠 대신, 해킹 걱정없는 쁘띠메종 베이비모니터로 아기 분리수면 추천 아기랑 조리원에서 나와 집으로 온 첫날, 난 직감적으로 아기랑 함께 잘 수 없음을 깨달았다.... 신생아들은 잉~ 하고 용쓰는데 작은 뒤척임소리만으로 초예민보스 나는 벌떡 일어나 아기가 괜찮은지 확인하니.. 뜬눈으로 첫날밤을 지새웠다. 작디작은 아기가 부서질거같이 연약해보였다...... 그래서 검색해 진즉 주문해놓은 쁘띠베종 베이비모니터를 설치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음. 아기 CCTV로 통신사의 홈캠이나 샤오미 홈캠 등을 많이 사용하는데, 나는 오로지 아기만 비추면 되고, 복잡한건 싫고, 와이파이 사용하지 않아 해킹 걱정 없는 쁘띠메종 베이비모니터가 딱이었다. 화질은 썩 좋지않지만 칼라까지 지원되고, 어두워도 아기가 잘 보인다! 카메라부분. 아래 저 초록색 불빛은 어둠속에 너무 반짝일까봐 유색 테이프로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